말씀을 읽어야 하겠습니다.
가장 기초인 교제를?
자꾸 미루게 되면 언젠가 주님이 나를 부르실 때
나는 아무 준비없이?
그 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단단한 교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나는 무엇해야 할까요?
하루에 살아가야 하는 24시간중에
내가 집중해야 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차적인 시간을 거절해야 합니다.
내게 부차적인 시간은 무엇일까요?
그 시간속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치 실용적이지 않는 시간은
필요하지 않는 시간과 동일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지켜야 하는 시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눈에 보이지 않는 신뢰..
이런 여러 시간들이 내게 쌓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올해 주님은 내게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걸까요?
나는 그것을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