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나는 나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서
나는 더욱 주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이 주님을 바라보게 된다면
그 문제조차 내게 감사의 제목입니다.
문제가 일으키는 파고(波高)보다
주님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더욱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351]
#문제앞에 #나는 #어떻게 #반응할것인가
#주님이 #문제보다 #크신분?
#그래서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