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석이가 상추를 가지고 논다.
귀엽다. 개구진 녀석.
앞에 앉으신 어르신이 꾸짖는다.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게 아냐.
이미 장어구이로 배가 가득 찼지만
음식 남기는 것도 싫어 하실것 같아
밥 한그릇을 깨끗이 비웠다. 오버페이스다..
준석이가 상추를 가지고 논다.
귀엽다. 개구진 녀석.
앞에 앉으신 어르신이 꾸짖는다.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게 아냐.
이미 장어구이로 배가 가득 찼지만
음식 남기는 것도 싫어 하실것 같아
밥 한그릇을 깨끗이 비웠다. 오버페이스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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