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님께 속했는데
종교지도자들은,
우리는 자신의 잣대안에
주님을 가둬놓은 후에
“주님은 이것을 기뻐하실것이다.”
“주님은 이렇게 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라고 말합니다.
과연 나는 주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기계적인 주님의 음성,
기억과 과거속의 주님을
산술적으로 추론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우리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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