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른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로운 시간을
빨리 지나치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어서 어른이 되어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내 허기를 채울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지만
직접 그 분을 대하면
나는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361>
#허기를채울수있는분은
#목마름을채울수있는분은
#예수님
#그래서 #빨리
주님을만나고싶습니다
#완전한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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