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철학에서는
‘창조’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창조가 아닌
변화가 존재할 뿐이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제로 현존, 실존하는
‘개체’에서 ‘존재’를 설명합니다.
예를들어 ‘이온유’라는 개체가 있어야
황인종 – 여자 – 인간과 같은 존재로 구분됩니다.
가장 구체적인 ‘이온유’라는 개체가 없다면
그 상위단계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창조는 무에서 시작됩니다.
창세기1장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요?
<노래하는 풍경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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