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에 의해
사무엘은 성전에 맡겨졌지만
그로 인해 다음 세대가 일어나는 역설,
아둘람에
빚진 사람, 억울한 사람,
시대와 사회로부터 버려진 자들이
메시야 왕국을 대표하는
다윗왕조를 세우는 주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설.
버려진 것 자체는 아프지만
주님의 계획은 여기가 마침이 아닙니다.
주님은 누구에게도
당신의 약속과 계획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67>
#버려짐의역설
#인생은알수없습니다
#주님의뜻과계획은완전하십니다.
#중요한것은
#주님의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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