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주님이 내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무엇 해주길 원하니?”
나는 정말 소원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다음날 가까운 이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내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님을 보고 싶어요.”
오늘도 주님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69>
#나의소원입니다
#주님을보고싶습니다
#그래서어른이되고싶습니다
#그러면더욱친밀해질까요
#오세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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