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지 않은 내게
책임감이라는 옷을 씌우셨습니다.
때론 짐같은 이 옷을 통해
더 많은 경험과 새로운 영역과 사람을 알게 하십니다.
나를 향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면
나는 기뻐함으로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76>
#좋아보이는것 #택하는게 #아니라
#주님기뻐하시는 #인생 #살고싶어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성실하지 않은 내게
책임감이라는 옷을 씌우셨습니다.
때론 짐같은 이 옷을 통해
더 많은 경험과 새로운 영역과 사람을 알게 하십니다.
나를 향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면
나는 기뻐함으로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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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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