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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386

by 이요셉
2018-01-29

네가 알지 못하는 시간들..
먼 미래의 것들로 인해 전전긍긍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시간은 아버지께 속한 것들이란다.

다만 오늘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에 귀기울이렴.
주님은 길을 알고 있단다.
길을 알고 있는 분에게 길을 물어야
그 길을 제대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니?

<노래하는 풍경 #386>

#가야할길 #알지못하는길
#시간 #아버지께속한것
#콜링 은 #콜러 에게 #질문하기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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