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길을 아는 분에게
길을 묻겠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먼 미래의 것을
이야기해주지 않으시잖아요
하지만 감사해요.
먼 미래의 일을 이야기해주지 않아서
불확실성 가운데 살아가지만
주님은 오늘도 신실하게 내게 말씀하시잖아요.
여전히 내게 신실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흔들리는 두려움 때문에
신실하지 않은 것에 기대지 않게 도와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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