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마치고
우현 형이 계산을 했다.
칠천 원이 남았다.
아줌마 넣어 두시라 했다.
창희 형이 놀러 오면
두 번 정도는 공짜로 음식 만들어 달라 하셨다.
이 느낌이 참 좋다.
언제부턴가 길 가면서 바구니에 동전 넣는 연습을 하곤 한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출연료를 나눠 주는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식사를 마치고
우현 형이 계산을 했다.
칠천 원이 남았다.
아줌마 넣어 두시라 했다.
창희 형이 놀러 오면
두 번 정도는 공짜로 음식 만들어 달라 하셨다.
이 느낌이 참 좋다.
언제부턴가 길 가면서 바구니에 동전 넣는 연습을 하곤 한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출연료를 나눠 주는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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