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궁극적인 목적이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것이라면,
그것을 그려내는 도구가,
연주하는 악기가 무엇이든 상관없다면,
나는 지금도 연주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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