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사진을 올리고 싶은 맘은 없는데
창희 형의 표정이 너무 맑다.
그래서 두고두고 보고 싶다.
기령이가 부산 내려 가기 전에
사무실에 선물을 맡겨 놓았다.
어버이날 선물이란다.
외롭게 사신 분.
참. 해맑게 웃으신다.
스냅사진을 올리고 싶은 맘은 없는데
창희 형의 표정이 너무 맑다.
그래서 두고두고 보고 싶다.
기령이가 부산 내려 가기 전에
사무실에 선물을 맡겨 놓았다.
어버이날 선물이란다.
외롭게 사신 분.
참. 해맑게 웃으신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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