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을때
내가 얼마나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을 흘렸는지 아니?
그러나 나는 또한 기뻤단다.
왜냐하면 내가 그 피값으로
너를 얻었기 때문이야.
내가 그 피값으로 너를 샀기 때문이란다.
십자가에 못박았을때
내가 얼마나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을 흘렸는지 아니?
그러나 나는 또한 기뻤단다.
왜냐하면 내가 그 피값으로
너를 얻었기 때문이야.
내가 그 피값으로 너를 샀기 때문이란다.
<노래하는 풍경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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