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공동체에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각자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역의 정점에 있을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그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일의 일상과 선택 속에 그것이 있습니다.
일상과 선택을 통해 사역의 정점에 이른다면
물론 그것 또한 하나님의 기쁘신 하루가 될 것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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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믿음은누구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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