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를 묵상하며
행동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것과 같은 의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분을 믿는다는 말과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은 귀신들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과 함께 거하던 제자들보다도
예수님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을 따른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 말과 같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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