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거래하시는 분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슬픔과 아픔의 시절을 보낸적이 있는 분이시만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그렇게 자족하시고 완충하셨습니다.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본인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요령과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슬픔과 아픔의 끝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는 여전히 내 힘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너무 강하기에
주님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래서 나의 연약함은 도리어 감사의 제목입니다.
주님이 없으면 나는 살 수 없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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