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자기 입장에서 재촉하게 되고
옳은 이야기를 한다고 여기는데,
아이들도 자기 처지와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론, 아이들이 말로 표현해서 다행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아이들은 속으로 삼키며
자기들끼리 불만을 쌓아두었을겁니다.
자기의 입장을 이야기할만큼 부쩍 자란 아이들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지만,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노래하는 풍경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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