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가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 (겔3:14)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는
이 말을 직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다윗이 울 기력이 없을만큼 울었을때도
여호와를 힘입어 일어났고,
바울이 계속된 핍박으로
더이상 걸어갈 수 없을때
주님이 곁에서 힘주셨습니다.
오늘 우리 일상에도
주님의 손이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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