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
누군가를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비현실적인 삶으로 이끄는것은 아닌가를 고민했습니다.
오늘 걷지 말아야 할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또 한 걸음 가자.”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으니
또 한걸음 걸어보려고 합니다.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마음과 말씀에 순종했을 때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있습니다.
평강이 있는 길을 걸을 때
그 길 위에 제가 던진
질문의 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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