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이 많다.
가장 강해 보이지만
속은 이렇게 약하다.
가장 작은 자들의 귀한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흘리는 눈물.
그 중. 가장 평범한 사진이다.
이후 사진중에는 콧물이 범벅이 된 사진도 있다.
눈물이 많다.
가장 강해 보이지만
속은 이렇게 약하다.
가장 작은 자들의 귀한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흘리는 눈물.
그 중. 가장 평범한 사진이다.
이후 사진중에는 콧물이 범벅이 된 사진도 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