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같이
카메라 가방을 메고 걸었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내 안에 정말 많은
슬픔과 눈물이 있었고
그때 가졌던 애틋했던 마음과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가장 작은 자라고 여겼던 그때를 기억하게 해주세요.
그때도 주님의 품 안에 있었음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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