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전한 걸음을
내딪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불안한 내 마음에게
믿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정 안전한 곳은
바로 주님과의 동행이다.’
내가 사는 세상이
사납고 거친 풍랑 같아 보이지만
수면 아래의 그 고요함,
주님의 숨결을 믿음으로 바라볼 것을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491>
#가장 #안전한곳 #그곳을 #찾고찾지만
#가장안전한곳 #가장가까이 #주님안에거하는것
#눈을감고잠잠히 #주님 #말씀하시는방향
#그방향을향해 #걷는것 #주님과동행 #숨결 #걸음 #풍랑 #믿음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