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92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의 감정을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그들의 아픔을
 
 
그들의 몫으로,
하나님의 몫으로
남겨두게 해주세요.
 
 
각자가 감당해야 할 아픔과
책임져야 할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같이 울며 기도해주지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은 제게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맡기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때로는 아파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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