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 수 있을까요?
그럴때마다 질문합니다.
나의 정체성은 어디인가요?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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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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