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규와 성렬이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성렬이는 눈이 안 보이고
성규는 몸을 못 움직입니다.
둘 다 몸이 불편하지만
성규는 보이지 않는 성렬이의 눈이 되어 주고
성렬이는 움직일 수 없는 성규의 몸이 되어 준답니다.
성규와 성렬이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성렬이는 눈이 안 보이고
성규는 몸을 못 움직입니다.
둘 다 몸이 불편하지만
성규는 보이지 않는 성렬이의 눈이 되어 주고
성렬이는 움직일 수 없는 성규의 몸이 되어 준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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