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있었고
한탄이 있었고
너무나 답답했고
어떻게 이 길을
넘을 수 있을지
막막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시간이 지나
또 하루가 되었습니다.
절망의 연장선에
오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실이
만들어낸 하루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절망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로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감사를 잊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희를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신
시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10>
#감사함으로 #그의문에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궁정에들어가서
#그에게감사하며 #그의이름을송촉할지어다
#시100_4
#문제는영원하지않습니다
#영원한분은오직주님이십니다
#오늘새롭게일하실주님
#기대하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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