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16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
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용서하지 않아서
탕감이 취소되었습니다.
 
금 한 달란트가 지금 시가로
약 15억 원 정도이니
일만 달란트는 천문학적인 액수입니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일당이니
백 데나리온은 약 천만 원정도입니다.
 
천만 원어치의 용서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얼마만큼 탕감 받은 자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지적합니다.
 
우리가 용서받았다면
용서해야 하고
용서해야만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천문학적인 빚을 
탕감받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면
주님이 가르쳐 주신
이 기도는 도리어 은혜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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