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내게
무책임하신 분은 아닌가
주님은 무능력하신 분은 아닌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나를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나의 짐을 지시는 분
우리의 짐을 지시는 분
날마다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520>
#날마다
#우리짐을지시는주
#곧우리의구원이신하나님
#당신을찬양합니다
#시68_19
#주님은결코
#내버려두지않습니다
#보이는것으로
#모든것을판단하지않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