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죄는
누구와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만일 소돔에서의 죄를 비교하게 되면
심각한 죄악도 그 시대의 당연한 문화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맙니다.
모두들 괜찮다. 모두 그렇게 살아간다.
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죄는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사하시면
나는 은혜받은 자가 됩니다.
수치감을 가지는 대신,
예수님 때문에 나는
누구보다 존귀한 자가 됩니다.
<노래하는 풍경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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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의죄 #그것만으로
#나는죽을수밖에없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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