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성으로
서로가 서로를 부딪쳐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내 심령의 힘이
다 빠져버려서
너무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이
주님과 호흡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입니다.
아무 문제 없는 시간에
주님을 찾는 것 뿐 아니라
온갖 문제가 산적한 전쟁터에서
주님과 호흡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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