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보길 원합니다.
?
채워지지 않는 것을
소망으로 붙들지 않겠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것을
소망으로 붙들어서
헛되고 헛된 노력으로
평생의 시간을 붙드는게 아니라
?
평가하실 분,
심판하실 분,
나를 사랑하시는 분 앞에서
잘했다. 내아들.
그 칭찬을 듣고 싶습니다.
?
주신 복,
주신 사람들,
이미 누리고 있는
수많은 은혜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채워지지 않는 소망으로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의 이스라엘처럼
그렇게 불평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는 것이 아니라
장대위의 놋뱀되신 주님을
보길 원합니다.
?
내일은 새벽같이 전주에 내려갑니다.
어린이캠프에서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지혜를 주세요.
함께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