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이 말이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다면,
먼저 주님을 사랑해 보세요.
그러면 좁은 길이든
넓은 길이든
길을 보는 대신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됩니다.
길을 걷는 게 목적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게 목적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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