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복잡하게 얽혀있기에
모든 것을 내칠 수도
모든 것을 받아들일수도 없습니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주님은 복잡한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내 삶속에
주님을 초대하라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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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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