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내 안에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들
앞서 나가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내 안에 숨겨진 것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러나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53>
#예수님의이름
#나를씻어주세요
#앞서나가는
#내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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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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