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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54

by 이요셉
2018-09-16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 내고
권능도 베풀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선지자라고
칭송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의 무리,
사역자의 무리로
서로를 격려하거나
자랑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주님이 나를 알지 못하면
나는 살 수 없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54>
 
#세월을아끼라
#때가악하니라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고
#오직주의뜻이무엇인가
#엡5_16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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