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먼저는 작고 작은
우리가 그런 보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우리를 먼저 사셨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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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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