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버려진 인형들만 찍으며
돌아 다닌 적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돌아 다니다
버려진 인형이 있으면
놓치지 않았던 적이 있다..
데려가기만를 기다리는 인형
제법 넉넉하기 까지 하다.
한 때
버려진 인형들만 찍으며
돌아 다닌 적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돌아 다니다
버려진 인형이 있으면
놓치지 않았던 적이 있다..
데려가기만를 기다리는 인형
제법 넉넉하기 까지 하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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