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과 비본질을
나누어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단순하고 명료해 집니다.
하지만 본질과 비본질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문제의 열쇠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61>
#옳은것으로 #문제가풀어지지않습니다
#주님의마음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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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앤포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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