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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62

by 이요셉
2018-09-25
세상이 악하고 어두워서
어느 것이 옳은 길인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자녀들의 손을 잡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할텐데
주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길을 인도해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62>
 
#주님은우리아버지
#인생이라는길
#주님의손잡고
#걸어가고싶어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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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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