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악하고 어두워서
어느 것이 옳은 길인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자녀들의 손을 잡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할텐데
주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길을 인도해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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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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