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버려진 인형들만 찍으며
돌아 다닌 적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돌아 다니다
버려진 인형이 있으면
놓치지 않았던 적이 있다..
이 사진은 내가
이 사진을 찍을 몇 분동안
아이 하나가 발로 툭 차고 간 것이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사진..
한 때
버려진 인형들만 찍으며
돌아 다닌 적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돌아 다니다
버려진 인형이 있으면
놓치지 않았던 적이 있다..
이 사진은 내가
이 사진을 찍을 몇 분동안
아이 하나가 발로 툭 차고 간 것이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사진..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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