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대할 때
때로는 내 마음과
내 연약함과 내 기분과
내기준으로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훈계 해야 할 때
훈계하게 해주시고
훈계하지 말아야 할 때
훈계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내 기질과 내 생각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각과 마음을 구하고
순종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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