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여름에 집회를 다니면서
유창하게 말하는 분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말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주님은 내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말 잘하는 것을
부러워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한다면
그것을 부끄러워 하렴.”
네, 주님.
그것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까
또 두렵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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