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노래하는 풍경 #567

by 이요셉
2018-09-29
느릿느릿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여름에 집회를 다니면서
유창하게 말하는 분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말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주님은 내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말 잘하는 것을
부러워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한다면
그것을 부끄러워 하렴.”
 
네, 주님.
그것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까
또 두렵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67>
 
#말잘하는것
#부러워하지말고
#살지못하는것을
#부끄러워하라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revious Post

두려움 앞에 설 때

Next Post

바쁜 여러 시간속에서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