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사를 가진다면
나는 더욱 주님을
알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된 것은
모든 은사를 가진다는 것과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은사는 손가락일 뿐,
그 손가락이 향하는 곳에
주님의 마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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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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