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했다.
게으른 본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
각성하고, 또 각성하고
하지만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이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했다.
충성된 것은 착한것이라 했다.
충성이지만 사랑의 울타리여여 한다.
쉽고도 어려운 말이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했다.
게으른 본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
각성하고, 또 각성하고
하지만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이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했다.
충성된 것은 착한것이라 했다.
충성이지만 사랑의 울타리여여 한다.
쉽고도 어려운 말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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