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노래하는 풍경 #596

by 이요셉
2018-10-30
뿌릴 때가 있고
물을 주어야 할 때가 있지만
거둘 때가 있고
열매 맺을 때가 있단다.
 
비록 너의 눈에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실족하지 마렴.
 
조급해 하지 말고
마음을 높은데 두지 말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와 함께 동행하며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나에게 나오면 된단다.
 
네가 뿌린 씨앗을
누군가는 열매 맺을 것이고
나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을게.
내가 너의 수고를 알고 있단다.
 
 
<노래하는 풍경 #596>
 
#주님의마음
#천국의노래
#뿌릴때 #거둘때
#열매맺을때
#내손이아니어도
#주님아십니다
#기억하십니다
#갚으시는하나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revious Post

노래하는 풍경 #595

Next Post

노래하는 풍경 #597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