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악이 하늘에 닿을까
두렵습니다.
“이제 끝이 났다고
너희의 전략은 밀렸다고”
사단은 거짓을 말합니다.
하지만 엎드리는 자가 있습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이들이 있습니다.
가장 나약해 보이는
기도에 목숨 거는 이들이 있습니다.
연약한 기도를 모아주시고
그 기도를 사용하여 주세요.
니느웨성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온 것처럼
우리가 그 성처럼 다시 돌아와
주님 앞에 정결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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