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그릇

순종의 영역인지 분별의 영역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 경계가 희미해 진 것은
결국 내가 이익의 당사자이거나
고민의 흔적속에 시대적 문화가 
섞여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디까지 선을 그어야 하며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지 몰라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나의 순종을 
원하시면 순종하면 될 문제이지만
한걸음 더 진일보 하기 위함 문제라면
다른 영역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가 정결한 신부가 되길 원하시며
깨끗한 그릇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비지니스의 영역은 풀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복잡 다난한 문제 가운데서
시간이 지나 돌아보았을 때
전혀 발 디딜것 같지 않은
지점 위에 나도 서있다는 것을 알게 될까요?

주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이건
그것이 성취되기를.
그 성취를 방해하는 
내 안의 욕심과 불순종과 죄의 흔적과 거짓들
주님 말씀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