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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08

by 이요셉
2018-11-11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 땅의 아픔과 죄악을
내 죄인 것처럼 끌어안지 못한
완고함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의 수많은 거짓된 것들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08>
 
#회개 #천국 #아픔 #죄악
#완고함 #사랑하지못했던시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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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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